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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Sheet and Sea Level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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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Lee, Won Sang-
dc.contributor.authorLee, Jiyeon-
dc.contributor.authorKim, Jaeseok-
dc.contributor.authorEom, Jooyoung-
dc.contributor.authorLee, Seung Hyoun-
dc.contributor.authorYun, Sukyoung-
dc.contributor.authorLee, Choon-Ki-
dc.contributor.authorYoo, Hyun Jae-
dc.date.issued2016-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opri.re.kr/handle/201206/8327-
dc.description.abstract산업화 이후 가속된 전지구 온난화는 이미 수많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며, 이에 따른 해수온 상승과 육상 빙하 및 극지 빙상의 용융에 의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해수면은 단순한 환경변화의 차원을 넘어선 기후 난민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우리 실생활에서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파급력 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수면 변동에는 수온 상승에 따른 열팽창 및 빙상 용융에 따른 담수 유입이 주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최근 IPCC 5차 보고서에는 빙상 용융의 효과가 보다 우세한 요인으로 보고하고 있다. 극지연구소 해수면 변동 예측 사업단에서는 남극 장보고기지 부근 빙상, 빙하, 빙붕 및 연안 해양에 다학제 빙권변화 종합감시 관측망을 2010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지권-빙권 및 수권-빙권 간 상호관계가 밀접히 연관되어 빙권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하였으며, 이 발표를 통해 매우 흥미로운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빙상 용융이 해수면 변동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dc.formatapplication/pdf-
dc.languageKorean-
dc.titleIce Sheet and Sea Level Changes-
dc.title.alternative빙상 용융에 따른 해수면 변동-
dc.typeProceeding-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Lee, Won Sang, et al. 2016. Ice Sheet and Sea Level Changes.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2016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극지연구소. 2016.10.06~2016.10.07.-
dc.citation.conferenceDate2016.10.06~2016.10.07-
dc.citation.conferenceName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2016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dc.citation.conferencePlace극지연구소-
dc.description.articleClassification세미나-학술발표-
dc.identifier.localId2016-0178-
Appears in Collections  
2014-2018, Investigating Cryospheric Evolution of the Victoria Land, Antarctica -ICE- (14-18) / Lee, Won Sang (PM14020; PM15020; PM16020; PM1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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