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And Technology Yearbook 2021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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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Seo, Hyun Kyo | - |
dc.date.accessioned | 2023-01-16T16:33:14Z | - |
dc.date.available | 2023-01-16T16:33:14Z | - |
dc.date.issued | 2022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opri.re.kr/handle/201206/14281 | - |
dc.description.abstract | ‘남·북극’은 지구환경의 구성요소이자 지구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이다. 따라서 극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그 과거 변화와 미래 방향을 예측하는데 최적조건을 갖추고 있어 ‘기후변화의 창’으로도 불린다. 또한 남극해 심해퇴적물에는 과거에 일어났던 기후변화와 해빙(海氷) 감소, 해양 생태계 변화 등의 지구활동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수 백~수 천 미터 깊이에 달하는 남극대륙 육상빙하는 고대(古代) 지구의 대기성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지구의 환경기록보관소’로도 불린다. 이에 과학계는 이러한 과거의 과학적 기록에 주목하면서 현재의 관측데이터와 모델링을 통해 지구환경의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한편, 기후변화에 따른 북극 해빙(海氷)이 감소하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북극의 바닷길인 북극항로에 관심과 북극자원 개발 및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과학계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북극 진출을 지원하고자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전히 미지의 땅이라 불리는 극지에서 현지 (미)생물의 특성을 활용하는 바이오·응용연구는 21C 의약, 건강식품, 제조업 등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title | Science And Technology Yearbook 2021 | - |
dc.title.alternative | 2021 과학기술연감(해양극지개발 파트) | - |
dc.type | Book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Seo, Hyun Kyo. 2022. Science And Technology Yearbook 202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828 | - |
dc.description.articleClassification | 국내 편저(Chapter) | - |
dc.subject.keyword | 난센 빙붕 | - |
dc.subject.keyword | 남극대륙 온난화 | - |
dc.subject.keyword | 북극 나비생태 | - |
dc.subject.keyword | 북극이사회 | - |
dc.subject.keyword | 원헬스 프로젝트 | - |
dc.identifier.localId | 2022-007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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