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view of researches on groundwater in permafrost regions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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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Park, Youngyun | - |
dc.contributor.author | Lee, Jin-Yong | - |
dc.contributor.author | Lim, Hyoun Soo | - |
dc.contributor.author | 최현미 | - |
dc.date.accessioned | 2018-03-20T14:05:56Z | - |
dc.date.available | 2018-03-20T14:05:56Z | - |
dc.date.issued | 2010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opri.re.kr/handle/201206/6652 | - |
dc.description.abstract | 동토지역은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렵고 매우 추운 기후 때문에 제한적인 분야의 연구들이 수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장비와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동토지역 지하수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수행되고 있다. 본 논문은 지금까지 수행된 동토지역 지하수 연구들을 소개하고 고찰하였다. 최근까지 수행된 연구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동토지역 지하수는 크게 천부지하수와 심부지하수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두 지하수 시스템은 불투수성의 동토에 의해 분리되며 두 시스템간의 연결성은 거의 없다. 그런 까닭에 천부 및 심부 지하수는 서로 뚜렷이 구분되는 화학적 및 동위원소적인 조성을 보인다. 동토지역 지하수는 부존하는 풍부한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심하게 오염되었다. 지하수의 오염은 동토지역 및 그 주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원의 양을 감소시켰고 이들 지역에서는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수의 오염 및 복원에 관한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본 고찰을 통해 동토지역 지하수와 관련된 연구들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지하수의 이동 기작, 수체간 혼합 및 심부지하수의 수질특성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subject | Geology | - |
dc.title | A review of researches on groundwater in permafrost regions | - |
dc.title.alternative | 동토지역의 지하수연구 고찰 | - |
dc.type | Article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Park, Youngyun, et al. 2010. "A review of researches on groundwater in permafrost regions". <em>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em>, 46(4): 429-437. | - |
dc.citation.title | 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dc.citation.volume | 46 | - |
dc.citation.number | 4 | - |
dc.citation.startPage | 429 | - |
dc.citation.endPage | 437 | - |
dc.description.articleClassification | KCI등재 | - |
dc.description.jcrRate | JCR 2008:0 | - |
dc.identifier.localId | 2010-008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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