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ate change and the Arctic Ocean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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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Lee, Sang H. | - |
dc.date.issued | 2009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opri.re.kr/handle/201206/7967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미국NASA GISS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 연구소의 기후학자들은 1880년부터 계속적인 관측 이후, 열 번의 가장 더운 해가 1997-2008년 기간 동안 일어났다고 보고했다. 특히 북극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더욱 이상 고온 현상이 두드러지게 일어났다 (그림 2). 이러한 전 지구온난화로 인한 많은 환경 변화에 전지구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나, 그 중에서도 북극은 지구의 기상, 기후, 해류의 순환 등 지구환경 변화에 큰 역할을 하는 곳으로 북극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전지구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반대로 지구환경 변화에 의해 큰 영향을 받으므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북극해에서의 환경 변화 중 가장 큰 변화는 해빙의 급격한 감소일 것이다. 미국국립빙설자료센터의 북극해 해빙 인공위성 자료에 의하면 1979년 해빙관측이래 2007년도에 가장 낮은 해빙 분포를 보여주었으며, 2008년도에는 2007년보다 다소 조금 높은 분포를 보였지만 두 번째로 낮은 해빙 분포를 보여 주었다 (그림 3). 많은 북극해 해빙 연구 전문가들은 이렇게 한 번 감소하기 시작한 해빙은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가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title | Climate change and the Arctic Ocean | - |
dc.title.alternative | 기후변화와 북극 | - |
dc.type | Proceeding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Lee, Sang H.. 2009. Climate change and the Arctic Ocean. 극지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연세대 동서문제 연구원. 극지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연세대 동서문제 연구원. 2009.11.24~.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09.11.24~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극지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연세대 동서문제 연구원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극지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연세대 동서문제 연구원 | - |
dc.description.articleClassification | Pro(FULL)국내 | - |
dc.subject.keyword | 북극해 | - |
dc.subject.keyword | 해빙 | - |
dc.subject.keyword | 환경변화 | - |
dc.identifier.localId | 2009-018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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