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대기 재분석 자료에 의해 강제된 해빙 모델 CICE5의 북극 해빙 반응 민감도 분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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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Lee, Su-Bong | - |
dc.contributor.author | Ahn, Jung-Bae | - |
dc.contributor.author | Kang, Sung-Ho | - |
dc.contributor.author | Kim, Joo-Hong | - |
dc.contributor.author | Kim, Baek-Min | - |
dc.date.accessioned | 2018-03-28T09:01:15Z | - |
dc.date.available | 2018-03-28T09:01:15Z | - |
dc.date.issued | 2017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opri.re.kr/handle/201206/7215 | - |
dc.description.abstract | Arctic sea ice cover의 감소가 최근 가속되고 있다 (e.g., Comiso et al. 2008 | - |
dc.description.abstract | Stroeve et al. 2012). 해빙 모델링은 이러한 급격한 북극 해빙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한 주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Chaudhuri et al. 2014). 해빙 모델을 강제하기 위해서는 대기와 해양의 상태변수들이 필요하다. 재분석자료는 관측보다 공간 시간적 해상도가 높으며 다양한 종류의 관측정보가 결합되어있기 때문에 모델의 강제력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Screen and Simonds, 2011). 그러나 북극해 영역은 다른 위도와 비교하여 관측이 적기 때문에 재분석 자료에 포함된 불확실성이 크다. (e.g. Chaudhuri et al. 2014) 북극 해빙 두께와 부피는 이러한 대기 강제력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Hunke and Holland 2007 | - |
dc.description.abstract | Notz et et al. 2013). 본 연구는 해빙 모델의 강제력으로 사용되는 재분석자료에 포함된 불확실성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해빙 부피의 차이에 집중하고자 하였다. 또한 강제력 변수들 중 어떤 변수의 불확실성이 해빙 부피의 차이를 가장 크게 만드는 지와 어떠한 과정을 통해 강제력 변수들에 포함된 불확실성이 해빙모사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분석하고자 했다. |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
dc.language | Korean | - |
dc.title | 서로 다른 대기 재분석 자료에 의해 강제된 해빙 모델 CICE5의 북극 해빙 반응 민감도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서로 다른 대기 재분석 자료에 의해 강제된 해빙 모델 CICE5의 북극 해빙 반응 민감도 분석 | - |
dc.type | Poster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Lee, Su-Bong, et al. 2017. 서로 다른 대기 재분석 자료에 의해 강제된 해빙 모델 CICE5의 북극 해빙 반응 민감도 분석. 2017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 부산 벡스코. 2017.10.25~2017.10.27.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17.10.25~2017.10.27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7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부산 벡스코 | - |
dc.description.articleClassification | 포스터 | - |
dc.identifier.localId | 2017-03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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